식빵의 본질에만 집중한 ‘1년’의 시간

매일 먹고 싶은 식빵을 만들기 위해 본질에 집중했습니다
밀가루 종류의 선택 및 재료의 배합을 깐깐하게 조정하고, 굽는 온도와 시간을 바꿔가며
기존 제빵사들이 관습적으로 수행해왔던 ‘반복작업’을 새롭게 해석했습니다

1년간 치열하게 부딪혀가며 고민한 끝에 부드러움, 쫀득함, 촉촉함, 고소함을 모두 지닌 완벽한 퀄리티의 ‘도제식빵’이 탄생했습니다